메모리
개인 메모리뱅크 Hindsight를 직접 세우고 굴리며 남긴 판정과 기록이다. 기억은 기능이 아니라 운용이다.
판정
아티클
인자 없이 부른 조회 하나가 883,735자를 돌려줬다
도구 기본값이 에이전트 컨텍스트를 삼키는 두 방향을 실측하고, 읽기 인자 가드를 거부 의미론으로 확정한 기록
멘탈 모델 수요 신호를 reflect에서 읽기 호출로 옮겼다
멘탈 모델이 쓰이는지를 reflect 호출의 근거로 재기로 했지만, 그 호출은 10건에서 멈췄다. 계측을 고친 뒤에도 관찰 창에는 호출이 0건이었고, 수요가 왜 적은지 물은 뒤에야 신호를 읽기 호출로 옮겼다.
38일 동안 쌓인 2,134건 중 경험은 29건이었다
개인 메모리 뱅크 38일 구간의 저장 종류별 분포를 전량 조회로 실측하고, 경험 기록의 저수율을 입력 형태가 만든 편향으로 판정한 기록
'기억하지 마'는 위임 한 단계를 넘지 못했다
기억 사용을 금지한 세션에서 메인 에이전트는 직접 저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일을 넘겨받은 aside 하위 세션은 공용 지침대로 기억을 남겼고, 사흘 뒤 다른 세션에서 같은 누수가 다시 났다. 남은 기록은 지웠고 막는 장치는 만들지 않았다.
CLAUDE.md를 243줄까지 불렸다가 77줄로 깎았다
에이전트 지침 파일에 기억을 밀어 넣다 실패하고, 메모리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오픈소스 Hindsight로 갈아탄 뒤 채택 근거를 스스로 반증한 기록
더 보기
기억한 실수를 길목에 놓았다
규칙도 기억도 있었는데 에이전트는 같은 유형의 오판을 다시 저장했다. 기억이 꺼내야만 나오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수가 나는 길목에서 기억을 자동으로 꺼내 붙이는 장치를 Hindsight-Crew에 만들었고, 그 장치의 완료 보고는 검증 표본이 운영과 달라 세 번 뒤집혔다.
훅 하나를 다섯 런타임에 붙이는 데 네 가지 방식이 들었다
같은 규칙이라도 지침에 두면 확률로, 훅으로 올리면 런타임마다 다르게, 게이트웨이로 옮기면 거부로 지켜진다. 층마다 지불하는 값을 실측으로 갈랐다
같은 함정을 여섯 번 적었다
aside 브라우저에 뷰포트를 바꾸는 함수가 없다는 사실이 서로 다른 날 여섯 번 기록됐다. 기록은 대부분 aside 자기 메모리에 갇혀 있었고, 공유 뱅크에 있던 기록도 다음에 부딪힌 쪽이 먼저 읽지 않았다. 런타임 메모리는 retain을 대체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었지만, 그 조항의 계기는 다른 사건이었고 효과는 아직 한 번 관측됐다.
다섯 런타임이 같은 뱅크에 쓰는 동안 검증 기준선을 다시 잡았다
코딩 에이전트 런타임 다섯이 하나의 게이트웨이와 하나의 뱅크를 공유하는 환경에서, 다른 세션의 정상 쓰기를 실패로 처리하지 않고 귀속과 재기준선으로 다루는 네 가지 규율
태그 어휘 241종을 158종으로 접었다
같은 뜻으로 갈라진 태그가 조회를 조용히 새게 했다. 별칭 68쌍을 정책에 선언해 서버가 저장 시점에 한 번 고치도록 바꾸고, 개인 뱅크를 이틀에 걸쳐 라이브로 재태깅한 기록
개발일지
노트
AX를 한다면서 DX 설계를 그대로 쓰는 회사가 많다
관계 테이블, 지식 테이블, 벡터 컬럼. AI를 얹는 게 아니라 밑에 깔아야 한다, LLM이 읽기 좋은 스키마가 AX의 출발점이다.
똑똑한 에이전트보다 상태가 보이는 에이전트가 먼저다
rule, hook, 셸 스크립트로 만든 자가학습 시스템을 진단하니 고아 파일 222건. 관찰 가능성이 통제의 시작점이라는 걸 배웠다.
"온톨로지"라는 말 들어봄?
교훈 191개를 날짜순으로 쌓으면 묘지가 된다. 키워드와 연결을 달자 필요할 때 알아서 뜨더라. AI에겐 검색, 사람에겐 지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