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이전트
워커 터미널은 보기만 한다 - 같은 새벽에 정한 규칙들의 근거
Orca 워커 터미널을 화면에서 만지지 않는다는 규칙은 앱 코드를 읽은 근거 덕분에 남았고, 같은 새벽에 시각이 일치한다는 추정에 기댄 절차는 3분 만에 예외로 줄었다.
BK-HQ - 에이전트 14명을 조직도로 묶은 1인 회사
새 기능·버그 수정·마케팅 실험·정책 변경을 팀장과 팀원 에이전트에게 나눠 맡기려 했던 개인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다가 접기까지의 기록
'기억하지 마'는 위임 한 단계를 넘지 못했다
기억 사용을 금지한 세션에서 메인 에이전트는 직접 저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일을 넘겨받은 aside 하위 세션은 공용 지침대로 기억을 남겼고, 사흘 뒤 다른 세션에서 같은 누수가 다시 났다. 남은 기록은 지웠고 막는 장치는 만들지 않았다.
리뷰어를 늘려도 판정은 그대로였다
결과 검수 스킬 final-review와 계획 리뷰 스킬 plan-review를 만들면서 리뷰어를 늘린 구성과 줄인 구성을 쟀다. final-review는 리뷰어를 늘린 만큼 비용이 늘어 리뷰어를 줄였다. plan-review는 리뷰어를 늘려도 잡은 결함과 판정이 같았고, 결과를 가른 것은 판정을 누가 내리느냐였다. 그래서 plan-review의 판정을 스크립트로 꺼냈다.
에이전트가 '완료'라고 적은 것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에이전트가 '완료'·'반영'·'승인'을 두고 남긴 기록 가운데 틀린 것들을 누가 잡았는지로 묶었다. 다른 모델의 재검수, 내 질문, 다른 기록과의 대조가 잡았고, 아직 고쳐지지 않은 것도 남아 있다. 그 뒤 생긴 규칙 중 다음 실행에서 실제로 돈 것이 확인된 것은 기계 점검으로 바꾼 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