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기억한 실수를 길목에 놓았다
규칙도 기억도 있었는데 에이전트는 같은 유형의 오판을 다시 저장했다. 기억이 꺼내야만 나오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수가 나는 길목에서 기억을 자동으로 꺼내 붙이는 장치를 Hindsight-Crew에 만들었고, 그 장치의 완료 보고는 검증 표본이 운영과 달라 세 번 뒤집혔다.
뮤테이션 59종을 붙인 점검 스크립트가 라우팅보다 먼저 깨졌다
라우팅 점검 스크립트를 만든 사흘 동안 그 스크립트 자체를 뮤테이션 59종으로 두들겨 생존 7건을 닫았고, 그 투자는 8월 중순 상류가 설정 테이블을 옮긴 날에 정산됐다
CLAUDE.md를 243줄까지 불렸다가 77줄로 깎았다
에이전트 지침 파일에 기억을 밀어 넣다 실패하고, 메모리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오픈소스 Hindsight로 갈아탄 뒤 채택 근거를 스스로 반증한 기록
훅 하나를 다섯 런타임에 붙이는 데 네 가지 방식이 들었다
같은 규칙이라도 지침에 두면 확률로, 훅으로 올리면 런타임마다 다르게, 게이트웨이로 옮기면 거부로 지켜진다. 층마다 지불하는 값을 실측으로 갈랐다
18건 저장 성공이라던 보고, 실제 저장은 0건이었다
개인 메모리뱅크(Hindsight-Crew)에 기록 18건을 저장하는 호출이 전부 실패했는데 에이전트의 보고는 성공이었다. 발각은 자동 검증이 아니라 사람의 지적이었다.